대한민국은 모든 법적 기준을 ‘만 나이’로 통일합니다. 기존에는 ‘세는 나이’, ‘만 나이’, ‘연 나이’가 혼용되어 행정 처리나 계약 시 혼란이 많았지만, 이번 개정으로 행정·민사·계약서·법률 적용 등 모든 영역에서 ‘만 나이’ 기준이 원칙이 됩니다.
만 나이 기준 법 개정
2025년 시행, 나이 계산 방식

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
만 나이 기준 도입은 단순한 숫자 변경을 넘어, 법적 권리와 의무, 소비자 행동, 금융 서비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.
👶 청소년 보호법
- 기존에는 생일 기준으로 주류·담배 구매 가능 여부가 달랐지만, 이제는 만 18세 생일이 지나야 구매 가능합니다.
- 청소년 관련 법령 적용 시점도 명확해져, 학교·학원·편의점 등에서 혼란 감소가 기대됩니다.
💳 금융 거래
- 신용카드 발급, 대출 신청, 계좌 개설 등 금융 서비스 이용 가능 연령이 만 18세로 통일됩니다.
- 특히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와 함께, 소비자 보호 기준도 강화될 예정입니다.
📜 계약 체결
- 만 18세 이상이면 법적 보호자 없이 단독 계약 체결 가능
- 이는 휴대폰 개통, 온라인 쇼핑, 부동산 임대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.
- 단, 법적 책임도 함께 발생하므로, 청소년 대상 금융·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
🪖 병역·선거권
- 병역 의무와 선거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만 18세 기준 유지
- 다만, 선거일 기준으로 만 나이를 계산하므로, 생일이 선거일 직후인 경우 투표권이 없을 수 있습니다.
📅 실생활에서 주의할 점
- 보험 가입, 건강검진, 연금 수령, 자녀 교육비 혜택 등도 만 나이 기준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.
- 특히 보험 나이와 만 나이의 차이로 인해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, 가입 시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🎯 TIP: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혜택 적용일, 계약 가능일, 법적 책임 발생일을 미리 체크하세요. 생일 기준으로 혜택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.